건강종합보험 설계서를 처음 받아보면 특약이 많을수록 든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암진단비와 수술비, 입원비, 골절, 후유장해 등 수십 개 담보를 한꺼번에 구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험료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건강종합보험을 통해 주요 진단비와 수술비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다른 구성은
종합건강보험에서 각 특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보험료를 구성할 때는 먼저 가계에 큰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질환을 생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암·뇌·심장 진단비를 우선 확인하고 이후 수술비나 후유장해를 추가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실손보험을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 병원비를 어느 정도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액 입원비 특약을 과도하게 추가할 필요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.
특약이 많으면 청구할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그만큼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도 커집니다. 보험은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까지 고려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